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전현희 의원 'DDP 해체하고 돔 아레나 조성'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서의 승리야말로 윤석열의 내란을 확실히 청산하는 마침표이자,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민주당 출신이지만 강남에서 주민의 선택을 받았고, 성동에서 선택받아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강남북을 아우르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지난 10년간 서울시정은 무능 그 자체였다"며 "혈세 낭비와 행정 비효율로 활력이 멈춰 거대한 잠자는 도시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돈 벌어오는 최고경영자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해체, 다목적 실내 경기장 '서울 돔' 건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주거정책에 대해서는 "오 시장이 얘기한 민간 주도 신속 통합기획은 절름발이 정책"이라며 "정부와 엇박자를 내면 진행될 수 없고, 속도도 줄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재건축·재개발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박홍근·서영교·박주민·김영배 의원 등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도 출마가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