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여성회장'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임선숙(52·연수원 28기) 신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17일 청년 변호사 문제와 소외계층 법률 지원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대 출신 첫 여성 사시 합격자인 임 회장은 첫 여성 민변 지부장에 이어 전국 최초로 여성 지방변호사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2019.2.17 areum@yna.co.kr(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임선숙(52·연수원 28기) 신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17일 청년 변호사 문제와 소외계층 법률 지원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대 출신 첫 여성 사시 합격자인 임 회장은 첫 여성 민변 지부장에 이어 전국 최초로 여성 지방변호사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2019.2.17 areum@yna.co.kr김호철 감사원장은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감사원이 오늘(2일) 밝혔습니다.
임 변호사는 인권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해왔습니다.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등도 역임해 행정 발전에 기여했고 정부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식견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감사원은 전했습니다.
감사원은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와 국가행정에 대한 전문성 등을 토대로 인권 친화적 감사,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감사 등 감사원의 당면 과제 완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로 광주·전남에서 활동해 온 임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당시인 2022년 9월에는 호남 몫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이듬해 3월까지 활동한 이력도 있습니다.
배우자는 광주 동구남구갑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정진욱 의원입니다.
감사원의 최고 의결 기구인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장 및 6인의 감사위원 등 7인 체제로 운영됩니다.
현재 감사위원회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남구 감사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유병호·백재명 감사위원, 이 대통령이 임명한 김 감사원장 및 최승필 감사위원으로 구성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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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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