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전북특별자치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2일) 농촌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 공공법인인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전북은 농촌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농촌경제사회 분야를 총괄할 전담 기관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도는 분산 운영 중인 기관을 하나로 통합한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재단 출범이 가시화됐습니다.

재단에서는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번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2월 중 정관과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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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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