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불공정 담합 기업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긴 것과 관련해 "큰 성과를 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엑스를 통해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이를 공유했다"면서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방안, 담합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방안, 부당하게 올린 물가 원상복구 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 수사해 법인 16곳과 개인 36명 등 총 52명을 기소했습니다.

불공정 담합 행위의 규모는 1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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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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