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2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오늘(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습니다.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북한인권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61차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의 주제로 북한이 협력하며 참여하고 있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를 꼽은 것을 평가하고, 북한을 관여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이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시 수용한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한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북한과의 대화와 관여를 위한 노력에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살몬 특별보고관의 방한은 지난 2022년 임기가 시작된 이후 세 번째로, 이번 방한 기간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시민사회 면담, 오는 6일 기자회견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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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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