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출마 선언하는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오늘(3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진짜 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세종이 바로 서야 충청권이 바로 서고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린 능력과 비전으로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세종을)과 원팀을 이뤄 세종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 시민청 설립을 통한 민생 혁신 ▲ 종합국립대 설립을 통한 교육혁신 ▲ 도·농 통합형 혁신조시 조성 ▲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 ▲ 공공부문 혁신 등을 제시했습니다.
조 부시장은 "정치는 시민의 삶을 멀리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 삶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것"이라며 "제가 세종의 다리가 되어 위대한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세종에서는 민주당에서 조 부시장 외에 이춘희 전 시장, 김수현 민주당 당대표 특보,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교수, 조국혁신당에서 황운하 의원이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최민호 현 시장이 지난달 2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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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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