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주 지역 마켓에서 한국 반찬들 사이 등장한 '두바이 쫀득 쿠키'[X 캡처][X 캡처]


미국 시골 마트에도 '두바이 쫀득 쿠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약학대학 박치욱 교수는 3일 자신의 SNS에 "인디애나 시골까지 들어 온 두쫀쿠" 사진을 올렸습니다.

마켓 냉장코너로 보이는 사진에는 여러 가지 한국 반찬과 함께 '두쫀쿠'가 놓여 있습니다.

영어로는 'DUBAI Chewy Cookie'로 표기돼 있습니다.

가격은 두 개에 9.99달러(약 1만4천 원)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두쫀쿠가 전 세계를 섭렵하고 있다", "곧 북극에서도 팔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멕시코는 한 개에 150페소(약 1만2천 원)인데 두 개에 10달러면 부러워서 눈물 날 지경"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진정 전 세계에 다 퍼졌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쫀쿠 열풍이 SNS를 타고 일본과 대만 등 해외 곳곳으로 퍼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실제 두바이까지 상륙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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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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