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캡처 =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TV 캡처 = 연합뉴스 제공]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박 모 군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은 오늘(5일) 오전 9시 10분쯤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 최 모 씨와 10대 딸 2명 등 모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군이 "피해자로부터 무시당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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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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