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 2026.2.5

superdoo8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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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고 있다.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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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독과점 상황을 악용한 먹거리 담합 문제를 시정해야 한다며 공권력 총동원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서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현장의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쌀값을 포함한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라고 언급하며 "국제 밀값이 몇십퍼센트 폭락해도 오히려 국내 밀값이 올랐다는 자료도 있다. 담합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정기간 집중적으로 물가 문제를 관리할 태스크포스 구성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히 하다 넘어가는구나' 이런 생각을 절대 못하게, 말한 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정 전반에 걸쳐서 지방 우대 또 지방 우선 정책을 제도화해야 한다"면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또 더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교통 등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고 공공기관 이전 준비도 서둘러야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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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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