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세브란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브란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의 직원 식당을 이용한 이들 일부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직원들이 직원 식당에 식사한 뒤 구역질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3일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직원 식당 조리 도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직원은 1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식중독 의심 신고가 들어온 직원 식당은 환자들이 이용하는 곳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보건소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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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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