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에서 대만 문제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미국·중국·대만 관계의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만 중앙방송 등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오늘(5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항상 미중 간 상호작용을 주시했고, 대만과 미국 사이에는 원활한 소통 채널이 구축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이 총통은 미·중·대만 관계에서 네 가지 불변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만과 중국이 서로 예속되지 않으며 대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 미국이 대만관계법 등에 근거해 대만에 대한 약속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변함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이 국가안보전략에 따라 동맹 및 우방국과 연대해 집단 방위와 책임 분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대만과 미국의 관계가 여전히 굳건해 각종 협력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 역시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시 주석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대만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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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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