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미국 의회에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공화당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과 스콧 피츠제럴드 규제 개혁·반독점 소위원장이 현지시간으로 5일 로저스 대표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질의하자 쿠팡 측은 “소환장을 받게 되면 로저스 대표 출석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법사위는 로저스 대표에게 위원회에 출석해 한국 정부의 미국 혁신 기업 ‘표적화’에 대해 증언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또, 한국 대통령실·정부·국회 등과 통신한 기록 전부를 제출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경찰 출석하는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1.30 mon@yna.co.kr(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1.30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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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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