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남군서 지방발전정책대상 건설 착공식(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3일 평양시 강남군에서 2026년 지방발전정책대상 건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2026.2.4[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3일 평양시 강남군에서 2026년 지방발전정책대상 건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2026.2.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이 대대적으로 인민경제 성과를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6일) "인민경제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연이어 창조되고 1월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 등 각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공장, 탄광, 양식장 등의 사례를 나열하며 "첫 달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 드높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공격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평안북도 신의주 수해 지역에 건립된 대규모 온실농장 준공의 성과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2024년 여름 큰 수해를 겪은 신의주 위화도 일대에 대형 온실농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해왔고, 착공 약 1년 만인 지난 2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통신은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도한 사실을 강조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과 세련된 영도, 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에 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 창조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1년 동안 신규 문화주택 3만 2천채가 새로 건설된 점도 부각했습니다.
아울러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과업인 평양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사업의 4단계 준공도 예고했습니다.
북한은 재작년 12월 당 전원회의에서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 건설을 통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 건설 목표'를 완수하겠다고 결정한 방 ㅣㅆ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남도 낙원군에서 착공식이 진행됐다고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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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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