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원/달러 환율이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며 강달러 현상이 심화한 영향으로 1,47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472.7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넘은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고조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3%,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 각각 내렸습니다.
아울러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과 은(銀) 가격이 급락하는 등 위험 회피 심리가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 초반 약 2천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달러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 중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오른 97.948로, 98선 회복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엔화는 비교적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0.408엔 내린 156.628엔입니다. 지난달 27일 152엔대까지 내렸다가 반등해 전날 157.337까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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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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