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이재명 대통령이 남부내륙철도에 대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경남 거제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지난 시기에 자원과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모든 자원과 기회를 한쪽으로 몰아서 소위 몰빵, 올인하는 전략을 구사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극체제, 불균형성장 전략이 한계를 맞이했다. 이제 균형성장, 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며 경북과 경남의 곳곳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한 모든 결실은 도민 여러분이 누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단 한 건의 산업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