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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4,3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6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19조2,073억 원으로, 연초 목표액(14조3천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2조4,504억 원, 9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64.6% 감소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56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5% 증가한 것입니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9,835억 원과 447억 원이었으며, 신규 수주액은 6조8,687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천억 원, 신규 수주액 17조8천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GS건설 측은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의 기본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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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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