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5억원으로 전년보다 30.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회성 비용 부담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매출은 4조2,160억원으로 4.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14억원으로 12.9%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폭은 축소됐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코코아 가격 급등이 지난해까지 이어지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2,396억원으로 16.8% 늘었고, 해외 법인 매출도 9,651억원으로 13.8% 증가했습니다.

해외 법인과 수출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047억원으로 14.4% 성장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재료 조달 구조 개선과 인력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핵심 지역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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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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