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발전연구포럼, “남원 모노레일 책임 규명 서명운동"[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남원발전연구포럼은 오늘(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대법원에서 패소한 남원 모노레일 사태와 관련해 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남원시민 1인당 약 7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수준의 막대한 재정 부담이 발생했다"며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의 책임이 누적된 행정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전·현직 시장은 대법원 판결 전 과정에 대해 시민 앞에 공개 해명과 책임 방안을 제시하고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사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300명 이상의 시민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대겠다고 밝혔고, 4일 시의회는 배상금과 소송 비용을 포함한 52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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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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