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낙폭을 줄이며 5천선을 지켰습니다.

코스피는 오늘(6일) 전장보다 1.44% 하락한 5,089.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천선을 내주며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이에 오전 9시 6분,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에 가격 움직임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외국인은 약 3조3천억 원을 순매도했는데, 전날과 합치면 이틀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8조 원을 웃돕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4% 넘게 하락했지만,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KB금융은 7.03%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9% 내린 1,080.7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69.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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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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