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JD 밴스 부통령(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24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24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김민석 국무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입법 지연을 이유로 '관세 재인상'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저의 핫라인만 가동된 것은 아니고 다양하게 접촉했던 라인들이 움직이면서 풀려가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5일) 오후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자신이 구축한 핫라인을 거론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방미 때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힌 직후에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언급으로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발 비판이 나온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문제"라며 "그 스타일까지 우리에게 따지면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을 만나길 역시 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서로 문자를 주고받고, 예컨대 '콜 미 JD', '콜 미 민석'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통상 외교가 국무총리의 영역이 아닌데 대통령 정상외교의 후속 조치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계속하려고 한다"며 "대통령도 필요하면 미국에 가끔 가라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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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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