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연기 펼치는 신지아밀라노에서 연기 펼치는 신지아(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밀라노에서 연기 펼치는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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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한국 여자 피겨 싱글의 기대주 신지아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단체전 경기에서 선전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무대 데뷔를 했습니다.
신지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팀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크게 나무랄 것 없는 연기로 기술점수 37.93점, 예술점수 30.87점, 총점 68.80으로 여자부 4위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인 74.47점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모든 구성요소를 큰 문제 없이 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지아의 분전으로 7점을 얻은 한국은 앞선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의 리듬댄스 포인트 점수 4점을 보태 전체 10개국 중 7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아와 마찬가지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임해나-권예는 가술점수 39.54점에 예술점수 31.01점을 합쳐 총점 70.55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10개국중 유일하게 페어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아 이 부분 득점이 0이었지만 신지아와 아이스댄스팀의 분전이 돋보였습니다.
경기를 마무리 한 뒤 신지아는 "생각보다 막 긴장되지 않았다"라며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고 웃어보였습니다.
팀전으로 몸을 푼 신지아는 개인전에도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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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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