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톱밥공장 화재[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소방본부 제공]오늘(6일) 오후 10시 20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톱밥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35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만 불길이 공장 뒷산으로 번지면서 문경·상주 산불 신속대응팀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큰 불길은 오후 11시 10분쯤 잡혔습니다.
앞서 문경시는 화재 발생 초기에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의 대피를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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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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