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준비(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6.2.5 jieunlee@yna.co.k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6.2.5 jieunlee@yna.co.kr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최고 미남에 한국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선정됐습니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기사를 올렸는데 1위는 바로 차준환이었습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잡지는 차준환이 아역배우 출신이었다는 소실도 소개하며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습니다.
차준환에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보그 홍콩판 미남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준환은 내일(8일) 열리는 피겨 팀 이벤트를 시작으로 밀라노 올림픽 여정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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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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