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62만개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 손실을 전면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빗썸은 어제(7일) 오후 홈페이지에 공지를 내고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의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입은 고객 손실을 전면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빗썸은 고객 손실을 10억원 가량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손실을 입은 고객들에게 저가 매도 차익 전액과 10%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사고 시간대에 빗썸 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던 모든 고객에게 일주일 안에 2만원의 보상을 할 계획입니다.
빗썸은 또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고, 향후 사고 발생 시 고객 자산을 즉시 구제할 수 있도록 1천억원 규모의 '고객 보호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자산검증 시스템 고도화와 다중결재 시스템 보완, 이상거래 탐지 및 자동차단 인공지능 시스템 강화, 외부 전문기관 시스템 실사 등의 대책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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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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