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13시간여만인 오늘 오전 9시5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남면 산불[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남면 일대 산불은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전 산업단지까지 직선거리가 7.6㎞에 불과해 한때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습니다.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은 산림당국이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10㏊로, 오전 6시30분 현재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마을 주민 100여명은 한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현재도 40여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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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양남면 산불[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양남면 일대 산불은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전 산업단지까지 직선거리가 7.6㎞에 불과해 한때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습니다.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은 산림당국이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10㏊로, 오전 6시30분 현재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마을 주민 100여명은 한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현재도 40여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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