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Gian Ehrenzeller/Keystone via AP=자료사진][Gian Ehrenzeller/Keystone via AP=자료사진]'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배추보이'로 잘 알려진 이상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6강에 올라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이상호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예선 1, 2차 합계 1분 26초 74로, 전체 6위를 기록했습니다.
예선 1차, 파란색 코스에서 먼저 시작한 이상호는 홈팀 이탈리아 롤란드 피슈날러와 맞붙어 43초 21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2차전 빨간색 코스에서는 슬로베니아 잔 코시르와의 경쟁에서 43초 53을 찍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상겸도 전체 8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상겸은 예선 1차 파란색 코스에서 43초 74, 2차전에서는 43초 44를 기록하며 예선 합계 1분 27초 18을 냈습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예선 1, 2차전 점수를 더해 순위를 결정했던 예선과 달리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두 선수의 메달 도전기는 오늘 밤 9시 24분 시작됩니다.
한편, 조완희는 예선 합계 공동 18위로, 상위 16명 안에 들지 못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부 정해림 또한 예선 합계 1분 40초 55로, 전체 3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