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로빈 2차전 나선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5연패로 고전하던 컬링 혼성 2인조 김선영-정영석, '선영석'팀이 에스토니아를 꺾고 2연승을 신고했습니다.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믹스더블 예선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상대로 9-3 승리를 거뒀습니다.
1엔드 김선영의 과감한 샷으로 3득점에 성공한 대표팀은 2엔드, 선공 팀이 점수를 획득하는 '스틸'에 성공하며 2점을 더했습니다.
5-0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은 대표팀은 이어 4엔드에도 2점을 보탰습니다.
5엔드 대량 실점 위기에서는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표적판 위에 집어넣으며 위기를 모면했고, 이어진 6엔드 후공을 잡은 대표팀은 2점을 추가 득점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다음 예선 8차전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9일) 오전 3시, 캐나다와의 경기입니다.
다만, 컬링은 예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재 최하위권에 머문 대표팀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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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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