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현장[시청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시청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늘(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밤 11시쯤 진화됐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앞서 오후 6시쯤 산불 발생 약 20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지만, 산불영향구역 내 남아 있던 잔불이 강풍을 타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재발화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드론 등 장비로 확인한 결과 열기만 올라오고 있는 수준"이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한 편이라 긴장을 놓지 않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주시는 오후 10시 기준 주민 68명이 대피 중이며, 이 가운데 30명은 재발화 이후 추가 대피한 주민들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