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 전경[강서구 제공][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융자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올해 융자 규모는 전체 80억 원으로, 융자 금리를 지난해 1.5% 대비 0.7%p 인하한 연 0.8%까지 낮췄습니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단,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금리는 고정이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다음 해부터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면 됩니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의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타 용도로 사용하면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금액은 일반금리로 소급 적용됩니다.

지난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으로 146개 업체가 총 66억 8천여만 원의 융자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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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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