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보유한 주택 4채 가운데 3채에 대해 처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이미 매물로 내놓았으며, 이번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도 추가로 매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주택 1채는 가족 공동 소유로, 보유 및 처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중기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택 처분 추진은 정부의 다주택 보유에 대한 기조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를 공급해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다주택자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고위 공직자의 주택 보유 문제에 대해서도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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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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