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만1893기 규모 제4봉안당 준공…제3자연장지는 4월 첫 삽

대전추모공원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늘어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추모공원 내 봉안당을 추가 건립하고 자연장지도 확대 조성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3만1893기 수용 규모의 제4봉안당을 건립, 개방할 계획입니다.

현재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 44억원과 시비 116억원 등 총 160억원이 투입됩니다.

2만4천기 안장 규모의 제3자연장지도 조성됩니다.

제3자연장지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사업비는 171억원(국비 35억원·시비 136억원) 입니다.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종민 복지국장은 "장사시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공공 인프라"라며 "장사시설을 지속 확충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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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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