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핵심 인물인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시설원장 김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색동원에 대한 수사는 시설 내에서 불거진 성폭행, 폭행 의혹과 보조금 유용에 관한 수사 등 크게 두 갈래로 경찰은 시설장 김모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시설 종사자 2명은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색동원은 2008년 개소했는데 이 기간 시설을 거쳐 간 장애인은 약 87명, 종사자는 약 152명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김씨 등에 대한 혐의 사실을 밝히기 위해 이들을 상대로 전수 조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특정된 피해자는 6명입니다.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 2차 소환 조사(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씨(가운데)가 4일 오후 7시 7분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6.2.4 seele@yna.co.kr(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씨(가운데)가 4일 오후 7시 7분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6.2.4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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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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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색동원에 대한 수사는 시설 내에서 불거진 성폭행, 폭행 의혹과 보조금 유용에 관한 수사 등 크게 두 갈래로 경찰은 시설장 김모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시설 종사자 2명은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색동원은 2008년 개소했는데 이 기간 시설을 거쳐 간 장애인은 약 87명, 종사자는 약 152명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김씨 등에 대한 혐의 사실을 밝히기 위해 이들을 상대로 전수 조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특정된 피해자는 6명입니다.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 2차 소환 조사(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씨(가운데)가 4일 오후 7시 7분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6.2.4 seele@yna.co.kr(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씨(가운데)가 4일 오후 7시 7분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6.2.4 seel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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