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을 '극우 내란선동 싱크탱크'로 규정하고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란의 설계자와 실행자, 교사자, 동조자들을 모조리 징계로 다스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유튜버 전한길, 고성국 씨를 겨냥해 "국민의힘은 극우 유튜버 '좌한길-우성국'을 앞세운 극우 내란선동 싱크탱크로 진화하고 있다"며 "내란 비호·미화, 공무집행 방해, 극단적 선동 등 행태는 헌법 제8조 제4항에 따른 위헌정당 기준을 충족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민주당 일각에서 비생산적 권력투쟁, 우당에 대한 모욕과 비난, 근거 없는 음모론과 존재하지 않는 밀약설이 난무하고 있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선 전 민주당이 소수정당 4곳과 중대선거구제 확대, 광역단체장 결선투표 도입,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등을 정치개혁 과제로 약속하며 채택한 원탁선언문을 이행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이어 토지공개념 입법화와 1·29 부동산 공급 대책 확대 등을 주장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시대를 끝내고 사회권 선진국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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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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