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다음날 발견된 침수 차량[관련 보도 캡처][관련 보도 캡처]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묘기 운전을 하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만 버려둔 채, 아무런 신고도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현지시간 5일 NBC10 필라델피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 뉴저지주의 한 호수에서 한밤중 트럭 한 대가 빙글빙글 돌며 이른바 ‘도넛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회전을 반복하던 차량은 결국 얼음이 깨지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도심에서 떨어진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인적이 드문 곳이었습니다.
당시 사고 장면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했습니다.
다음 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트럭은 윗부분만 간신히 보일 정도로 침수된 상태였습니다.
구조대원도 함께 출동해 수중 수색을 이어갔지만, 운전자는 떠난 후였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44세로 당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에게 사고 현장 무단이탈과 난폭 운전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음주 상태에서 벌인 행위는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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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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