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주차장에서 고기를 굽고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라며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보배드림][보배드림]사찰 주차장에서 고기를 굽고 노상 방뇨를 하는 산악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악회 분들 너무한 거 아니냐"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대형 버스 앞에서 테이블을 펼치고 고기를 굽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돌담을 바라보고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글쓴이는 이곳이 경북 문경시에 있는 한 사찰의 주차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바로 위가 절인데, 고기 굽고 노상 방뇨를 했다"고 했습니다.
또 "버스 전광판에 산악회라 쓰여있었고, 버스는 두 대 주차돼 있었다"며 "여러 군데 술판이 벌어졌고, 화장실도 근처에 있는데 굳이 바깥에서 소변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절 인근에서 고기를 굽는 것도 문제고, 길에다 노상 방뇨하는 것도 문제", "절이나 산행 온 사람들에게 너무 민폐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난했습니다.
한편, 공공장소에서의 노상 방뇨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금지돼 있습니다.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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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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