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적기 연계 위한 업무협약[전북특별자치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제공]지난 2018년 시작됐다가 송전선로 비용 등의 문제로 표류하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9일)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새만금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는 이번 사업은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4개 기관은 오는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역할을 분담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송·변전 설비를 조기 구축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의 계통 연계 설비 구축을 추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