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지원금·투자 IR 등 기업당 최대 6천만원 지원

대전테크노파크 CI[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역경제를 이끌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D-유니콘 프로젝트는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선발해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대전시 대표 스케일 업(Scale-up)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D-유니콘 프로젝트(2~4기)를 통해 지원받은 29개 기업은 매출 568억원 증가, 고용 133명 창출, 기업가치 3천186억원 상승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투자유치 누적액 5억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입니다.

대전TP는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D-유니콘 라운지 활용, 글로벌 진출 컨설팅 및 전시회 참가, 국내외 벤처캐피털(VC) 투자 연계 기업설명회(IR),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김우연 원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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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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