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연합뉴스TV][연합뉴스TV]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영관급 장교들에 대해 직무배제와 진급 보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기밀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정보사 100여단 사업단 소속 김모 중령과 북파공작원 팀장 신모 중령에 대해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 파견을 단행했습니다.
김 중령은 내란에 가담할 정보사 인원을 선별·포섭해 계엄 당일 판교로 집합시키고 계엄이 해제된 이후엔 개인행동 금지 등 입단속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신 중령은 계엄 해제 직후 HID 계엄팀의 임무가 기재된 문건을 파쇄해 관련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 계엄 실행 요원 합류 혐의를 받는 정보사 100여단 소속 박모 소령과 참모부 소속 이모 소령에 대해서는 당초 예정됐던 중령 진급을 보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