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신화통신 보도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자오위안시의 한 금광에서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자오위안시 응급관리국은 지난 7일 오전 8시 50분쯤 찬좡 금광 상좡 광구의 우물 형태 수직 갱도에서 운반 장비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7명이 사망했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과 기업의 사고 은폐 의혹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최근 금 가격 강세 속에 금광 개발과 채굴을 확대하고 있어, 현장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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