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트럼프·시진핑[부산=연합뉴스 제공][부산=연합뉴스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첫째 주에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간 9일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해당 계획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4월 첫 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가을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과 부산에서 회담한 후 4월 중 중국 방문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백악관 관계자는 폴리티코에 방중 일정이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시 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무역 문제와 대만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폴리티코는 양국 정상이 지난해 부산에서 만났을 때는 대만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오는 4월 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거론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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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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