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남부사령부 공개 영상[미군 남부사령부 홈페이지 공개 영상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군 남부사령부 홈페이지 공개 영상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군 남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9일 동태평양을 지나던 선박에 '살상 타격'을 가했으며 그 결과 2명이 숨지고 1명이 생존했다고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선박이 '테러 단체로 지정된 조직'에 의해 운용됐으며 마약 운송 활동을 하고 있었다며 공격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격 직후 미국 해안경비대에 통보해 생존자 수색 시스템을 가동토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콰도르 해상 구도 당국도 미 해안경비대 수색 작전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미군이 지난해 가을부터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공격한 38번째 사례이며, 이에 따른 사망자는 최소 130명입니다.
미국 특수작전부대가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붙잡아 미국으로 압송한 이후부터 따지면 3번째 공격입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군이 이런 선박 공격 작전을 펴는 이유가 베네수엘라를 압박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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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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