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MI[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부가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유통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K-소비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늘고 있지만 유통 기반이 부족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유통기업 8개사, 온라인 역직구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해 해외 현지 조사, 마케팅, 물류 등의 과정을 맞춤형으로 종합 지원합니다.
특히 유통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과 동반 진출을 독려해 유통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윈윈'(Win-Win)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0년 11억9천만달러 규모에서 2024년 29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역직구 시장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국내 역직구 플랫폼의 현지화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은 세계적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홈페이지(www.kotr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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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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