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대변인, 국무회의 브리핑[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국회를 향해 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한 데 대해 "국정과제 해결에 보조를 맞춰달라는 총론적 주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0일)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여대야소 구조를 고려하면 사실상 여당 지도부를 향한 메시지냐'는 취지의 물음에 "(이 대통령은) 여러 차례 기회가 있을 때 입법 속도를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정과제가 산적해 있고 해결할 일이 많은데 그에 보조를 맞춰달라는 주문"이라며 "특별한 사안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총론적 의견이었다고 이해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 통상 협상을 뒷받침하고 행정규제 혁신 등을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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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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