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다커피[브루다커피][브루다커피]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루다커피'가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주요 커피 메뉴 가격을 올립니다.
오늘(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루다커피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메리카노 가격을 기존 1천 원에서 1,300원으로 30% 인상합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브루다커피 전국 매장 스몰(S) 사이즈 커피 메뉴가 300원씩 오릅니다.
아메리카노는 1천 원에서 1,300원으로, 카페라떼는 2,1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헤이즐넛라떼는 3천 원에서 3,300원으로, 바닐라라떼는 3,100원에서 3,400원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됩니다.
브루다커피를 운영하는 하이원컴퍼니 관계자는 "원두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올라 불가피하게 판매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가격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최소한의 품목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은 1톤당 7,85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고환율 장기화와 인건비, 임대료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저가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가격 도미노 인상'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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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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