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현재 달러 가치가 미국의 수출을 촉진하고 경제 성장을 확대하는 "보다 자연스러운" 수준이라는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현지 시간 10일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 상무·법사·과학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근의 달러 약세에 대해 질문 받자, 수년간 다른 국가들이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해 달러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조작해 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무역 역학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핵심은 현재 달러 수준이 보다 자연스럽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수출을 더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국내총생산(GDP)이 그렇게 많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이 5%를 넘을 것으로 생각하고, 올해 1분기에는 6%를 상회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달러화 약세를 용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달러화 약세를 우려하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아니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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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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