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알리바바 구현체 지능 '린브레인' 개념도


중국 알리바바가 로봇·지능형 기기를 겨냥한 구현체 지능(Physical AI) 기초 모델 린브레인 'RynnBrain'을 공개했습니다.

알리바바 산하 다모원은 공간·시간·과업 논리 이해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며, 시공간 기억과 물리 세계 추론을 핵심 기능으로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간 기억은 과거 전체 이력 기반 물체·목표 위치 파악 및 이동 경로 예측을 가능케 하고, 물리 추론은 텍스트–공간 위치를 교차 활용해 현실 환경에 밀착된 판단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분야는 물체 모델링과 궤적 예측, 복잡·혼잡 환경 내 내비게이션 등으로, 주방·공장 조립라인 같은 실제 현장을 겨냥한 모델입니다.

블룸버그는 미·중이 주도권을 다투는 ‘물리 AI’ 경쟁의 핵심 진전으로 평가하며 중국이 로봇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 기업의 오픈소스 전략을 통해 글로벌 개발자 참여를 확대하며 서방의 기술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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