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피의자에게 압수한 금품 사진[대전경찰청 제공][대전경찰청 제공]


빈집을 노려 침입한 뒤 수차례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이 여성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2월부터 대전 중구 일대에서 주택 담장을 넘어 출입문이나 창문을 부수고 나흘 동안 8차례에 걸쳐 약 1,5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여성이 숨어 지내던 장소를 발견했고, 현금과 금품을 숨기는 장면을 포착해 긴급체포한 가운데 가로챈 전액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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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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