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이 사라진 미국 코린 스토다드의 인스타그램. [SNS 캡쳐]댓글창이 사라진 미국 코린 스토다드의 인스타그램. [SNS 캡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도중 우리나라 국가대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의 커린 스토다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팀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또한 충돌로 인해 영향을 받은 다른 모든 선수들에게도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일어난 일은 명백히 의도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린 스토다느는 잠시 인스타그램을 쉬곘다고도 밝혔는데 댓글창도 닫아뒀습니다.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스토더드는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에서 추격하던 김길리와 부딪혔고, 이 충돌로 한국은 뒤쳐지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경기 이후 스토더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비난 댓글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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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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