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다는 허위 정보가 SNS에서 유포돼 카카오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작년 12월 카나나 등 AI 서비스 도입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 서비스 약관 및 서비스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약관에는 이번달 4일부터 서비스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는데, 개정 약관 시행 7일 후까지 거부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가짜뉴스로 퍼졌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 정보 수집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이미 포함됐고, 기존 서비스는 이미 사용자의 동의를 거쳐 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5일부터 시행된 카카오 통합 서비스 약관과 서비스 약관에 AI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약관은 통합서비스나 서비스에는 AI에 기반해 운용되는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고,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된 결과물을 제공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지한다는 내용을 신설했습니다.

카카오 괴담[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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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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