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낸시 거스리와 용의자 모습이 담긴 포스터[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 관련 의심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습니다.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앵커로 유명한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가 지난 1일 투손 외곽의 자택에서 사라진 지 9일 만에 관계자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이 체포된 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수색한 결과 혐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체포됐던 사람은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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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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